남해 앵강마켓, 지역 특산품과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남해 카페

남해 여행 중 추천하는 로컬 푸드 편집샵, 앵강마켓을 소개합니다. 특산품, 기념품부터 구매는 물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남해 앵강마켓 후기 시작 해볼게요.


글의 순서

  1. 남해 앵강마켓 기본정보
  2. 앵강마켓 내부 모습
  3. 남해 앵강마켓 메뉴
  4. 특산품 & 기념품 소개
  5. 후기
  6. 인기있는 여행 정보

남해 앵강마켓 기본정보

남해-앵강마켓-입구
앵강마켓-입구

– 주소 :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772

– 영업 시간 : 11:00 – 17:30(Last order 17:00)

– 전화 : 055-863-0772

–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ain_river

– 주차 : 인근 남면 사무소에 무료 주차 가능


앵강마켓 내부 모습

내부모습
내부모습

앵강마켓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브라운톤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내부는 1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입구에 들어가면 남해 특산품, 기념품들을 먼저 확인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자리
테이블-모습
앉는-자리
앉는-자리

기념품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내부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요. 좌식 2자리와 4인 테이블 2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테이블 자리에서 공예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어서 한 테이블만 이용할 있었답니다.

좌식 자리 옆 창문으로는 작은 정원이 있어서 자연과 한층 가까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SNS에서 앵강마켓 인증 사진으로 많이 올라오는 포토스팟이 바로 이 자리랍니다.

내부-모습
창가-모습

보통 특산품을 판매하는 기념샵 같은 곳은 로컬 느낌이 많이나는 정겨운 느낌이 많은데, 남해 앵강마켓은 요즘의 감성을 한껏 담은 곳이었어요.

인센스
인센스
인테리어-소품
인테리어-소품

주문 전에 내부를 먼저 둘러봤어요. 인테리어 소품인 줄 알았는데 인센스 등 판매하는 물건이더라고요.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 너무 애정해요.

화장실

안 쪽으로는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은 남녀 공용입니다.


남해 앵강마켓 메뉴

메뉴
메뉴

자리를 잡고 메뉴를 주문해볼게요. 남해 앵강마켓의 메뉴는 커피, 과일소다, 티라떼, 호지냉차, 따뜻한 차 종류가 준비돼 있습니다. 커피는 브루잉 커피와 보리 커피 2종류가 있었는데요. 기념품에도 티 종류, 보리 커피를 판매하고 있어서 더 눈이 갔어요. 아침 모닝커피를 한 잔 마시고 와서 저희는 달스민, 가을뜰 티와 양갱(말차, 밀크티)을 주문했어요.

웨이팅
웨이팅

테이블이 많지 않다보니 식사 시간 후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많을 것 같아요. 내부 자리가 만석일 경우에는 주문하는 곳에서 대기자 명단을 받고 있습니다.

양갱-포장
양갱-포장

그리고 남해 앵강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양갱은 선물 포장이 가능해요. 1개에 2,500원, 선물용 4구, 6구 박스로 포장 가능합니다.


특산품 & 기념품 소개

관광기념품
우수-관광-기념품-인증서

남해 앵강마켓은 남해 군청에서 우수 관광 기념품 인증서를 받은 곳이에요. 둘러보니 차, 양갱, 특산물 등이 많아서 왜 우수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인지 알겠더라고요.

앵강마켓-안내

로컬푸드 디렉터가 엄선한 남해 땅에서 키워낸 건강한 식재료와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남해 죽방렴에서 전통어업 방식으로 잡은 죽방멸치, 자연 그대로의 향기와 맛을 전통 방식으로 담아낸 블랜딩 차 등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차

저는 방문했을 때 티 종류를 주문해서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지인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항상 여행 오면 소중한 사람들이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특산물-2
특산물-2
특산품-3
특산품-3

특산품마다 자세히 설명이 나와 있었고 부모님, 친구, 연인 등 취향에 맞게 선물을 고를 수 있어요.


후기

차-양갱
차-양갱

주문한 차와 양갱이 나왔습니다. 저는 달스민, 가을뜰 티를 주문했고 양갱은 말차, 밀크티 맛을 골라봤어요.

달스민은 침출차로 남해 토종유자와 민트, 발효차, 가을뜰은 남해 특산물인 땅콩호박과 팥을 우려낸 발효차 입니다.

티를 우려내 작은 주전자와 찻잔을 내어주셨어요. 달스민은 유자 맛이 느껴지면서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제 스타일이었어요.

가을뜰은 호박, 팥 베이스여서인지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이 매력적이었답니다. 붓기도 제거해주고 물 대신 마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양갱
양갱

평소 양갱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남해 앵강마켓의 양갱은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풍미가 느껴저서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정사각형 양갱 위에 생크림 그 위에 라즈베리가 얹어진 귀여운 양갱의 모습이에요.

맛이 다른 2종류를 주문했지만 향과 맛이 강한 편은 아니었어요.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양갱과는 다르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어른들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겠더라고요.

지금까지 남해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리는 남해 카페 앵강마켓 후기를 공유해봤습니다. 장마철이라서 날이 좋지 않았는데도 앵강마켓만의 따뜻한 분위기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남해 여행 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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